중국 외교부 친강(秦剛) 대변인은 James Steinberg 국무부 부장관과 Jeffery Bader NSC 아태사무주임이 방중기간 중 다이빙궈 국무위원, 양제츠 외교부장, 추이텐카이 외교부 부부장과 각각 회견을 가졌으며, 왕광야 외교부 부부장과 업무회의를 통해 양자관계에 대한 진솔한 의견교환을 가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국이 중국의 입장을 진지하게 고려하여, 중국의 핵심이익과 중대 문제를 존중하고, 성의 있는 태도와 실질적 행동으로 양국관계 회복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 Philip Crowley는 동 회견에서 ▲양국은 공동 관심의제(이란핵,북핵,무역,시장진입,기후변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건설적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을 희망하고, ▲ 미국은 대만문제 관련, 3개 연합성명과 대만관계법에 언급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천명했으며, ▲양자는 중미관계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긍정적,협력지향적,전면적 관계를 구축해나가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