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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인대 기자회견에서 양제츠 외교부장은 최근 중미간 관계 악화의 책임이 중국에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양 부장은 국가 간 교류에서 이성적 태도가 중요하다면서, 자국의 핵심이익과 존엄을 지키려는 중국의 이성적 외교를 강경한 것으로 곡해하는 일부의 시각에 대해 반박하고, 중국의 이성외교가 강경외교가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여타국과 관계 발전을 중시하고 있으며, ▲국제사회가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버려야 하며, ▲금년 G20 회의에서 금융개혁, 경제회복, 수출전략, 보호무역주의 등 4개 의제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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