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광동성 서기는 광동성 정부가 작년에 시범 시행했던 각급 간부심사방법을 금년에는 전면 실시키로 하는 등 개혁을 통해 관료의 의식 변화를 유도해나갈 것이라고 전하면서, 경제 구조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현지 GDP지표의 심사비중을 30% 미만으로 낮추기로 한 것은 사회발전과 환경보호를 보다 중시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됐다. 왕 서기는 광동성 경제발전 제약요인으로 ①지역간 발전 격차로 인한 경제불균형, ②조방형 경제모델, 낮은 산업수준, 낮은 자금 및 기술투입,③토지, 에너지 등 자원제약이 큼, ④사회공공사업 발전 낙후 등을 지적했다.
강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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