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中, 신장에 시위진압경찰 증강 |
 |
| |

중국은 분리.독립 운동이 일고 있는 신장.위구르(新疆維吾爾)자치구에서 폭동.시위가 발생할 사태에 대비, 시위진압을 위한 특수경찰(특경)을 5천명 증강하기로 했다.
증강되는 특경중 2천300명은 이미 훈련을 마치고 조만간 독립 부대로 편성돼 폭력범죄 단속에 나서는 한편 테러나 시위 등의 비상 사태에 대비한다고 중국신문사가 4일 보도했다. 당국은 나머지 2천700명도 조만간 선발,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중국을 공격하겠다고 수차례 위협해 온 이슬람 무장단체인 ’투르키스탄이슬람당(TIP)’의 두목인 압둘 하크 알 투르키스타니가 지난달 15일 파키스탄 남부 와지리스탄에서 무인 정찰기의 공격을 받고 일당 2명과 함께 숨진 것으로 최근 보도됐다.
신장위구르의 주도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는 지난해 7월 분리독립을 기도하는 위구르족이 대규모 유혈시위를 벌이면서 한족들과 충돌, 197명이 숨지고 1천600여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 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