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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남성이 결혼을 8일 앞두고 살해된 신부와 영혼결혼식을 올려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중국 관영 라디오방송국 중국국제방송(CRI Online)이 운영하는 인터넷신문 국제재선(國際在線)은 4일 푸젠성(福建省) 장저우시(장 < 水+章 > 州市)의 한 장례식장에서 26세의 신랑 좡화구이(莊華貴)와 21세의 신부 루옌어(盧燕娥)가 아주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5일 보도했다.
신부 루옌어는 결혼식을 8일 앞둔 지난달 28일 자신의 집에서 2명의 강도에게 살해된 죽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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