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지방 고속도로에서 8일 승객 43명을 태운 버스가 교통사고 직후 30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각)께 광시(廣西)장족자치구 허츠(河池)시 고속도로 상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충돌한 버스가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사망자 등 피해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허츠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의료진과 함께 현장에 급파돼 피해자 구호 및 응급조치를 펴고 있다.